4월 27일, 문수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 10분께 특식을 배달하였습니다.
이번 특식은 따뜻한 어묵우동을 직접 해 드실 수 있도록 어묵, 우동면과 함께, 몸에 좋은 전복이 들어간 전복죽, 간식으로 드실 수 있게 슈크림빵과 두유를 함께 챙겨드렸습니다.
특식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직접 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봄 날 잘 보내시고, 언제나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맛있게 드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