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문수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 10분께 특식을 배달하였습니다.
한 여름 든든한 하루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맛있는 카래와 오징어젓, 간장마늘종, 무말랭이무침과 함께 후식으로 드실 수 있는 빵 2종과 두유를 전달드렸습니다.
특식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매달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장마가 시작된 요즘 비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언제나 행복하시고 맛있게 드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