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부산은행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어르신들에게 말벗,
환경미화, 안마 등을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하고 생각이 든다는 봉사자도
계시고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난다는 봉사자도 계셨습니다. 부산은행 자원
봉사자 분들이 다녀가신 날에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