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복지재단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부산광역시 남구에 사랑의 쌀 2,000kg를 전달하였습니다.
대표이사 지원스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용당동, 문현 1,2,3,4동 동장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 19와 태풍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불안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위해 정성을 담았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