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연극단 "쓰레기 세상만사" 11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공연을 가졌습니다.
달빛연극단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연습을 하시고 매년 공연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쓰레기 세상만사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연신 웃으시며 즐거워 하셨고 내년에도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