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프로그램의 주인공 김*자 어르신의 고향인 울산의 장생포(옛마을)로 추억으로 떠나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울산에서 태어났던 이야기들과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의 보따리를 풀어주셨습니다.
어릴 적 살던 곳은 세월이 흐른 탓이 없어졌지만,
추억을 할 수 있는 장생포마을에 방문하여
학교생활, 공기놀이 및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놀이, 우물 등
어린시절의 내가 되어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김*자 어르신에게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고 웃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고자, 식사를 포장하여 전하였습니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어르신들과 건강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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