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문수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 10분께 특식을 배달하였습니다.
한 여름 든든한 하루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맛있는 낙지젓, 간장알마늘, 명이나물, 두유와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 전달드렸습니다.
특식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매달 이렇게 직접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늘은 요즘 몸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언제나 행복하시고 맛있게 드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