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문수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 10분께 특식을 배달하였습니다.
12월에는 동지를 맞이하여 팥죽과 깻잎무침, 오징어젓갈, 마늘쫑볶음 그리고 1가정에 20kg 쌀 한 포대씩 챙겨드렸습니다.
추운 겨울 날 따뜻한 팥죽 드시고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우리 잘 이겨내봅시다.
비록 한 끼이지만, 특식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잘 먹겠습니다. 쌀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르신!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십시오!